로그인 회원가입
love시경
젊을때 젊은 줄 모르고.

20대인 민지와 후중이를 보고 좀 많이 부럽다.
티격태격! 난 남사친이라는 것이 있었던 적이 없어서... 날 괴롭힌 남자아이들은 무슨심리였을까?

내가 내 장애를 지금처럼 쿨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겼다면 남사친이 있었을까... 성시경을 기다리는 지금. 나는 마음이 허하다. 이 또한 무모한 짓이겠지...

댓글 작성

히스토리

키쉬닷컴 일기장
  • 일기장 리스트
  • Sikyung 725
   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